지난 27일 사이타마 세이부 돔에서 실시된 세이부와의 원정경기에서 4번타자 일루수로 선발 출장한 김태균이 6회초에 2루타를 쳐 후반 리그에도 2시합 연속 안타를 생산하고 있다. 더욱이 이날 경기도 김태균 선수의 롯데가 5대 3으로 승리하며 최고의 후반 스타트를 시작하고 있다.
김태균의 일본 프로야구 적응은 사실 기대이상을 초월하고 있는데, 이미 각 종 언론에서도 보도한 것처럼,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전 홈런경쟁에서도 우승하며 상금 50만엔을 획득하는 등, 전반기에 이어서도 호조를 유지하고 있다.
참고로 27일 인터뷰에서 김태균은 '스트레스를 단숨에 해소할 수 있는 타구였다. 첫 해부터 올스타에 선발해 줘서 감사하고 있다'고 코멘트를 전했다. 일본 프로야구 후반리그에서도 김태균의 활약은 확실시 되고 있다.
사진 참조: http://www.sanspo.com/baseball/news/100724/gsi1007241910001-n1.htm